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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17일
첫차부터 150번,
10번
~
19번
노선에 대해 시민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교통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노선조정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노선개편에서는 익산역에서 출발해 익산시청-북부시장-원대병원-하나로-미륵사지-
과학고등학교-금마-왕궁유적전시관까지
운행하는 150번을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만 운영하기로 했다.
이
버스에는 백제유적지구 운행차량 안내표지판이 부착돼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10번,
11번,
11-1번,
12번,
13번,
15번,
16번,
17번,
18번,
19번
노선은 모현동주민자치센터☞중앙하이츠☞선아파트
구간이 원룸 상가등의 밀집으로 주차난이 심화되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익산경찰서☞국민은행사거리☞모현현대3차아파트
구간으로 경유지를 변경운행한다.
이번
노선 개편은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익산시청
콜센터(1577-0072),
시내버스
공동관리위원회(851-3633)를
통해서도 변경된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한정된
시내버스로 시민의 모든 교통수요에 대응하기는 부족하겠지만 합리적 노선조정으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노력하고 있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문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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