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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익산신문 | 강익현 익산한의원 원장 등이 ‘천정배 신당’ 지지를 하고 참여를 선언했다.
앞서 김상기 익산희망정치시민연합 대표가 천정배 신당 지지 참여를 선언하는 등 점차 확산되고 있어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강익현 원장이 참여한 전북 지역 인사 30여명은 5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약속한 천정배 의원의 신당 창당 제안에 동의한다. 개혁적 국민신당 창당에 동참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개혁적 국민신당 창당은 천정배 의원이 추진하고 있다.
이어 “독단적인 여당, 무능한 야당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정치는 실종된지 오래”라며 “대한민국 발전과 전북 발전을 위해서는 창조적 파괴가 필요하고, 계파 이익과 기득권을 버리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정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몰락해가는 전북을 바로 세우고, 청년과 자영업자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불평등과 부조리를 혁신해 다함께 더불어 사는 삶의 터전을 가꿔가자. 그 시작이 개혁적 국민정당이 나아갈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익산 지역에서 강익현 한의원 원장을 비롯해 홍진기 전 전북라이온스 총재가 참여했다.
한편 천정배 신당 지지및 참여 선언에 참가한 인사들 가운데 상당수가 지난 2012년 대선 등에서 안철수 국회의원을 지지했던 것으로 파악, 주목을 받고 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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