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12 오후 04:22:53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우남아파트 조사한 익산시의회 무혐의 처분
시민 고소에 사법기관 불기소처분
온근상 기자 / ongs20@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02일(금) 17:1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익산시 모현동 우남아파트 긴급대피명령의 여파로 시민에 의해 고소당한 익산시의회 청원심사특위원회가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익산시의회는 시가 진행한 모현 우남아파트 긴급대피명령에 대해 청원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최종오, 청원특위)를 구성·조사한 6명의 시의원들이 이 아파트 전 입주자대표회장이었던 김모씨로부터 고소를 당했으나 최근 ‘죄가 안됨’처분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청원특위는 지난 3월 '모현 우남아파트 긴급대피명령 공개토론회'에서 3개월 간의 조사활동을 통해 박경철 익산시장과 김씨가 긴급대피명령을 적극 추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긴급대피명령이 내려진지 1년이 지났지만 아파트에 아무런 문제없이 주민들은 거주하고 있으며 부실한 졸속행정으로 집값은 하락하고 입주자들은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는 등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청원특위의 조사결과에 따른 공개토론회가 자신을 비방할 목적으로 진행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명예훼손으로 사법기관에 고소했다.
    
청원특위는 그러나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법률에 따라 공익적 목적으로 활동한 것으로 어느 특정인을 비방할 목적을 갖고 있지 않았다는 논리를 펴 왔다.
    
또 시민대표기관으로 고통 받는 주민의 청원을 접수해 법률에 따라 우남아파트의 모든 것을 조사하고 밝히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악의적 고소를 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청원특위는 "긴급대피명령이 부실한 졸속행정이라는 특위의 결론에 불만을 품고 악의적 고소를 한 것으로 보여 안타깝다"며 "김 위원장의 사과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무고죄로 법적 처벌 검토 등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근상 기자
온근상 기자  ongs20@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익산 동산동 익산참바다횟집, '착한..
망성면 주민자치위원회, 11년째 이..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사우디 장애인 국가대표팀, 익산서 ..
10월 '새농민상' 수상자 장형석 김..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최신뉴스
익산시, 민·관·학 손잡고 스마트..  
익산문화원, 제19회 대한민국문화..  
전근표 익산시재향군인회장 국민훈..  
원광새마을금고, 와인페스타 무료..  
익산시, 치매 환자 맞춤 돌봄으로 ..  
원광대 간호대학, 통합 이후 첫 나..  
익산푸드통합센터, 김치 나눔으로 ..  
익산경찰,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  
생명이 돌아오는 익산 장점마을…..  
하림, 창립 40주년 '미래 100년 기..  
익산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17일 개..  
원광대새마을동아리회, 농촌봉사활..  
마한박물관, 향기로 채우는 가을 ..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즐기는 핼러..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