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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박경철 익산시장과 김영수 KT스포츠 사장 | | ⓒ 익산신문 | | 프로야구 구단 KT 위즈 2군이 “익산”에 새 둥지를 틀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3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익산시와 KT 위즈가 “3년 동안 익산에 적을 두고 야구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서로 협력하기로 하고 유니폼에 익산시 패치 부착 등을 비롯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다루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KT 스포츠 김영수 사장과 박경철 익산시장을 포함해 체육 관계자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식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  | | | ⓒ 익산신문 | | KT 스포츠 김영수 사장은 “익산은 교통과 주변 환경 등 선수들이 운동하기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익산 국가대표 야구장을 KT 위즈 프로야구 2군 선수단이 사용할 수 있게 힘써 준 박경철 익산시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선수 육성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각종 이벤트 및 원 포인트 레슨 등 야구 활성화에 기여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리틀야구와 사회인야구 기술지도, 소외계층과 익산시 행사 지원, 익산시 농축산물 이용도 할 예정이다.
|  | | | ⓒ 익산신문 | | 시 관계자는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는 10월 중순부터 KT위즈 1군 선수들이 익산야구장에서 전지훈련하고, 2군 선수단은 2016년 2월 훈련을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경철 익산시장은 “KT 위즈 프로야구 2군 선수단이 대한민국 12번째 세계유산을 보유한 이천년 역사고도 녹색도시 익산에서 훈련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야구 붐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대표적인 랜드마크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하였다.
|  | | | ⓒ 익산신문 | | 시 관계자는 “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끝나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KT 위즈 프로야구 1군 선수들이 익산야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2군 선수단은 2016년 2월부터 익산으로 이전해 훈련을 실시할 예정으로 내부분석 결과 구단이 매년 25억원의 운영비를 투입하고 퓨쳐스리그(프로 2군 경기) 102경기 중 51경기를 익산에서 치를 경우 향후 3년간 약 130억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 약 92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60여명의 고용유발효과 등이 발휘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문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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