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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상기 대표(익산희망정치시민연합, 전북정치의 새길을 여는 사람들) | | ⓒ 익산신문 | | 김상기 익산희망정치시민연합 대표가 천정배 국회의원의 야권 신당창당 선언과 관련해 지지와 더불어 동참을 공식 선언했다.
전북 지역에서 첫 ‘천정배 신당’ 지지와 동참 선언이 나와 앞으로 확산에 청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상기 익산희망정치시민연합 대표는 22일 ‘천정배 의원의 신당창당 제안을 지지합니다’란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대한민국을 동서로 양분하고 있는 새누리와 세정치연합의 적대적 공생관례를 해체하는 것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김 대표는 “특히 익산과 전북의 정치를 수십년 동안 독점해온 새정치연합의 1당 지배체제를 해체하고 경쟁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지방자치를 살리고 지역발전을 이루는 지름길이라 확신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김 대표는 “신당은 그동안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되었던 전북을 포함하여 어느 지역도 부당하게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지역평등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고 실행하는 정당의 되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대표는 “새로운 비전, 새로운 인물, 새로운 주도세력이라는 신당의 지향점이 반드시 지켜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새로운 인물을 발굴하고 세우는 일이 신당의 첫번째 과제임을 확신한다”며 “지역의 구태세력, 기득권 정치와는 과감히 결별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는데 적극 노력하고 참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개혁적 국민정당’의 탄생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대장정에 익산과 전북의 발전을 염원하고 한국정치의 재편을 바라는 모든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한다”고 당부했다. 김상기 대표는 올해 초부터 전북지역을 순회하며 5차례 대안신당 토론회를 계속해 왔었다.
한편 천정배 국회의원은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불공정으로 인해 청년들의 일자리가 없고 경제는 성장 동력을 상실하고 중산층은 붕괴되었으며 서민들의 삶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유례가 없는 저출산으로 인해 나라의 미래는 매우 불투명하다고 진단했다.
천 의원은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치는 국민과 유리되어 아무런 희망을 못주고 계파의 이익만을 우선시하는 패거리 정치에 몰입돼 있다고 지적하며 이제 유능하고 헌신적인 새로운 세력에 의해 개혁적 국민정당이 탄생돼야 한다고 했다.
천 의원 온건한 진보와 합리적 보수를 아우르는 신당창당을 선언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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