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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6일 원광대 학생 150여명이 "익산시는 원광대학교와 상생 바라면서, 학생 복지는 왜 둿전인가? 학생은 익산시민이 아닌가? " 플랭카드를 걸고 집회를 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16일 원광대 학생 150여명은 익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원광대학생으로서 시외버스 승강장 설치를 익산시에 강력하게 요구합니다.”라고 원광대 인근 시외버스 승강장 설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원광대 학우들이 익산시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며, “이전부터 논의 되어 온 시외버스 승강장 설치 요구는 철저하게 무시당해 왔다.”고 항변했다.
이어, “수도권에 거주하는 재학생의 비율도 점점 줄어가고 있고, 타도 출신 학생들이 절반이 넘는 원광대의 경쟁력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7년간 재학생 인원이 4천명 정도가 줄었고 이는 원광대 차원을 넘어 익산시의 경제에도 미치는 영향이다.
|  | | | ⓒ 익산신문 | | 또한. “재학생 총원율이 심각하게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고 지적하며, “전북대, 우석대, 한일장신대 등은 다양한 형태로 시외버스 승강장을 설치 운영 중”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대학이 있는 도시 중에서 익산시만 유일하게 시외버스나 고속버스 정류장이 없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더불어, “재학생 수가 점점 줄어가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타 지역과의 교통을 원활하게 만들어 타지역 학생들의 유입을 늘려야하고, 이는 익산시의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원광대학교 의과병원, 한방병원, 치과병원의 타 지역 환자 유치에도 도움이 되며, KTX 전용 노선으로 의료, 문화의 수도권 집중화가 되는 시점에서 익산시가 고립되지 않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의 편리성을 갖춰야 한다.”고 피력했다.
원광대 총학생회는 익산시장과의 면담을 강력히 요구하며, 미온적인 반응으로 일관하지 말고 서로에게 상생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할 것을 익산시에 강력히 요구했다. /문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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