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권석창 청장 | | ⓒ 익산신문 | | 권석창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이 명예퇴직을 신청 자리에서 물러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권 청장이 몇일 전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국무총리의 결재가 나오는대로 퇴임식을 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지난 2월13일 취임한 뒤 거의 7개월만에 퇴임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권 청장이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퇴임식 날짜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는 11일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권 청장의 퇴임식도 결정되지 않아 다소 당황스럽다 반응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34회)로 공직에 입문한 권 청장은 국토해양부 국제해사과장, 광역도시철도과장, 대통령실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공공개혁국장, 자동차정책기획단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한편 후임 청장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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