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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식이 변해야 우리시가 발전된다.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08일(화)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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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익산시청 국장 이충희
ⓒ 익산신문
발전 가능성이 가장 많은 도시 우리 익산은 예부터 비옥한 농경지가 많은 것은 살기가 좋아 마한시대부터 백제시대까지 이천년 이상 조상대대로 현재에 이르게 되어 호남의 3대도시이기도 하다. 특히 익산은 교통이 사통오달로 (철도가 4통 호남고속도로와 국도 1번도로)되어 물물교환이 활발하였으며 광활한 농경지와 교육도시라 사람살기에 좋은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있어 일본사람들은 호남평야에서 생산되는 쌀을 가져가기 위하여 호남 작물 시험장 전북농업 기술원과 이리농업학교를 설립하여 전국의 우수한 학생을 모집하기 위하여 각 도청소재지에서 모집하고 학교장의 직급도 도지사보다 직급이 높았다고 한다.

그래서 전국의 어느 도시보다 농업인프라가 잘 되어있는 도시로 유명하다. 또한 산업시설도 제일산업단지와 제3산업단지까지 있는 도시도 흔하지 않다. 그 외에도 농공단지가 많이 있으며 동양에서 제일 큰 (주)하림 닭고기 공장이 있어 산업시설도 어느 지역보다 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낙후된 자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도자나 시민모두가 반성하고 또 반성하여 힘과 지혜를 모아 발전 시켜야 우리 후손에게 부끄럼 없이 물려주어야 한다고 본다.

큰돌과 작은 돌 이야기
우리시는 석재문화가 발전하여 국보 11호와 왕궁리 오층석탑도 국보 중 국보로 자랑거리다. 그래서 세계유네스코문화로 지정되었다. 신라의 유명한 다보탑과 석가탑은 우리의 산사람인 아사달이 건립하였다는 것은 우리시민 모두가 알아야 한다. 익산 지방의 석재산업도 유명하다. 국회의 사당을 비롯하여 서울의 중요한 건물과 일본의 황실도 황등 돌로 건축되었다고 한다.
황등의 돌 산맥은 강경까지 연결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다. 이렇게 훌륭한 자원을 잘 활용하면 큰 산업으로 발전 할 것 같다. 또한 작은 돌은 보석산업이다. 국내 유일한 보석단지다. 보석박물관을 만드는데 정말 힘이 많이 들었다. 필자가 담당 국장으로 재직 시 추진하는데 한 개 시군에 박물관이 한 개가 원칙인데 미륵사박물관이 있어 안된다는 문체부의 의견이다. 담당관집 앞에서 밤11시50분에 만나서 설득하고 또 설득해서 야간열차로 익산에 온 적이 있다. 마침내 20억을 확보하여 오늘의 보석박물관을 설립하였다. 보석박물관은 돈 많은 사람이 이용할 것 같지만 우리생활에 필수품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국내 유일한 것이나 잘 육성해야한다.

시민의식이 변해야 발전된다.
선거 때 만 되면 여당야당 따지지 말고 누가 진심으로 우리시를 위해서 발전 시키고 봉사 할 수 있는가? 심사숙고해서 선택해야 한다. 과거 정부 때 부터 지금까지 우리시는 인재가 없다. 중앙정부에서 예산을 많이 확보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예를들면 익산에 사는 인사가 고향을 위하여 익산 쌀을 한 업체에 납품하도록 하여 익산 쌀 소비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말을 들은 바 있다. 사소한 것이지만 익산발전에 기틀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고향발전을 위하여 노력해 주시는 그분께 지면을 통하여 감사드린다. 그리고 시민모두가 서로도와주고 칭찬하고 모략중상이 없는 도시가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고 본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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