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12 오후 04:22:53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 도로공사서 수년된 나무 싹뚝 잘라내
온근상 기자 / ongs20@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28일(금) 15:4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기존 벚나무를 옮겨 심는 비용보다, 새로 식재하는 비용이 절약 된다는 이유로 무차별적으로 기존 벚나무를 베어 버리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 지역 도로확장공사를 하면서 오랫동안 관리해 오던 수십년된 나무를 베어 내고 있다.

익산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임시 우회도로가 개통되면서 기존 도로 확장공사구간에 가로수들이 하나 둘씩 베어 나가고 있다. 몇 십년간 이곳 도로를 지켜온 수십 그루 벚나무들이 순식간에 잘려 나가는 현장을 목격할 수 있었다. 익산IC-금마 지방도 확장공사로 쌍릉까지 이어지는 도로에는 수십그루의 벚나무들이 즐비하게 심어져 있었다.

금마 주민 이모씨는 “도로변에 있는 벚나무는 봄철에 아름다운 벚꽃을 피우는 등 도로가 장관이었다”며 “그런데 수십년 된 나무를 도로 확장공사를 하면서 베어내는 것이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공사 관계자는 “벚나무는 수명도 짧아 병들기 쉽고, 너무 커버린 나무를 옮기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며, “차라리 새로 심는게 비용적인 면에서 효율적이다”고 해명했다.

이렇게, 도로확장공사를 시행하면서 운반비, 식재비 등 비용절감이라는 명목으로  멀쩡한 나무를 절단하는 행태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잘려진 나무는 모두 톱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했다. /문명균 기자

ⓒ 익산신문

ⓒ 익산신문

온근상 기자  ongs20@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익산 동산동 익산참바다횟집, '착한..
망성면 주민자치위원회, 11년째 이..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사우디 장애인 국가대표팀, 익산서 ..
10월 '새농민상' 수상자 장형석 김..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최신뉴스
익산시, 민·관·학 손잡고 스마트..  
익산문화원, 제19회 대한민국문화..  
전근표 익산시재향군인회장 국민훈..  
원광새마을금고, 와인페스타 무료..  
익산시, 치매 환자 맞춤 돌봄으로 ..  
원광대 간호대학, 통합 이후 첫 나..  
익산푸드통합센터, 김치 나눔으로 ..  
익산경찰,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  
생명이 돌아오는 익산 장점마을…..  
하림, 창립 40주년 '미래 100년 기..  
익산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17일 개..  
원광대새마을동아리회, 농촌봉사활..  
마한박물관, 향기로 채우는 가을 ..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즐기는 핼러..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