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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부르는 수다의 기술
대한적십자사 익산 평생대학 학장 이 영 주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24일(월)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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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대한적십자사 익산 평생대학 학장 이영주 | | ⓒ 익산신문 |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할 때 개인의 휴식보다 집단 휴식의 효과가 더 크다고 한다. 사람이 서로 만나 팁, 정보 교환의 효과로 돈을 부르는 게 수다이다. 현대 사회생활의 형태는 수다를 부정적 사고에서 긍정적 사고로 수다를 배우고 예찬하는 시대이다.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라는 말은 현재에는 “여자 셋이 모이면 먹을 것이 생기고 흥겹다”라고 말한다. 수다 속에서 공감을 찾아라. 대화의 내용 대상 공간을 찾으시오, 여자는 대화를 정서적, 수평적 대화를 하며 언어구사 능력이 남자보다 우월하다. 남자는 수직적. 서열적 대화로 일, 경제적이 면에 초점을 맞춘다. 예로 할머니, 어머니, 딸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대화중에 할머니가 ‘외출 때 빨간바지를 입을까?’하면 손녀가‘그래요, 빨간바지가 좋아요!’하면, 어머니는 ‘청색바지가 더 잘 어울려요’하고 말하면서 수평적 대화가 된다. 수다는 생존의 문제다. 소크라테스는 책을 싫어하고 수다쟁이였다고 한다. 그는 정보를 많이 아는 것보다 공유하거나 편집하는 사람이 능력자이다. 다시 말하자면 생산적인 수다를 하라는 말이다. “편집 창조학과”가 신설 됐다는 말을 들었다. 현대는 많은 정보 지식, 팁 등이 홍수처럼 흐르고 있으니, 그것을 어떻게 편집 창조하느냐가 열쇠 인 것이다. 수다를 원활하게 하라. 대화가 원활하려면 질문 응답이 있어야 하고, 서로 인정하고 지지해 주는 수평적 관계 유지의 대화가 바람직하다. 마치 배구 토스 하듯 수다를 던져야 한다. 사회 생활도 수평적 관계에서 대화가 잘 되어야 화기애애하며 웃음 꽃이 피는 사회가 된다. 수다는 관심사, 궁금증으로 시작해 상대의 말을 인정하고 위로 격려하며 수다를 즐기면 서로에게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정보교환이 된다. 수다 하는 부부는 대화가 건전하게 돼야 한다. 반 평생을 같이 하는 동반자로서 대화나 수다에서 공통 관심사를 찾는 게 좋다. 수다가 단절되면 부부간에 벽이 생긴다고 한다. 상대의 말을 존중하고 소통하며 공감하여야 한다. 과묵함이 이혼까지 된다고 한다. 부부의 수다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좋은 수다와 나쁜 수다.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수다가 좋다 험담이나 단점 등 사람에 빠지는 것보다 물건에 집중하면 좋은 수다가 될 것이다. 예로 민정이가 ‘신발을 사야 겠어’ 라고 말할 때 민정이라는 사람보다는 물건, 신발 종류. 색상, 유행 등에 관심을 집중하는 대화가 좋다. 옛 철학자는 ‘말할 수 없는 것에는 침묵을 지켜라’라고 했다. 좋은 수다는 정보교환이 되며 인간관계를 형성하여 승진하는 성공의 지름길이다. 원활한 수다로 서로 소통을 잘 하며 이해하고 존중하며 격려해 주는 대화가 필요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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