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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올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서기관(4급)으로 승진한 국장들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신임 국장들은 지난 1980년 처음 임용했으며 모두 익산 출신이다.
이상춘 안전행정국장(55)은 원광대 대학원서 행정학을 전공했다. 이 국장은 지난 2009년 당시 비전홍보담당관, 2010년 교통행정과장, 2012년 기획예산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장학 주민생활지원국장(58)은 원광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딴 학구파다. 2011년 왕궁환경개선과장, 2012년 문화관광과장, 2013년 주민생활지원국 희망복지지원과장 등을 거쳤다. 회계과장을 하다가 승진했다.
전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옥용호 환경녹지국장(57)은 2008년 여산면장, 2009년 청소과장, 2012년 환경위생과장 등을 역임했다. 다시 청소자원과장을 맡다가 승진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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