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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서동축제 등 주요 사업과 메르스로 인한 경제 살리기를 위해 추경예산안을 편성키로 했다.
익산시는 서동축제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관련 등 주요사업과 메르스, 가뭄피해극복, 변경내시된 보조사업 반영 등을 위해 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울러 익산의 기타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이번 추경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는 제1회 추경 삭감액 37억여원 등 모두 42억여원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31일 예정된 시의회 임시회 시기를 다음달 10일로 늦춰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시의회는 내부 논의를 거쳐 임시회 개회 시기를 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6월23일 전북도의회의 1차 추경안 의결 이후 정부가 메르스 등 추경을 편성해 국비가 내려왔다. 전북도도 2차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오은 9월8일부터 열리는 도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라며 “이런 전북도의 방침과 서동축제 예산 증액 편성 등을 위해 2회 추경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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