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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10명중 6명 이상이 대표 축제인 서동축제를 익산시와 시민들이 공동 개최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그간 서동축제 개최를 둘러싸고 민과 관간의 대립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금마면 주민들로 구성된 서동축제제전위원회가 여론조사 기관인 타임알앤씨(대표 박해성)에 의뢰해 10일 시민 1028명을 대상으로 익산시 긴급현안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여론조사를 보면 서동축제가 두 곳(민과 관)에서 추진하게 된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66.4%가 공동개최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별도 개최 14.9%, 잘 모름 18.6%로 각각 답했다.
아울러 서동축제 명칭과 관련해 서동선화축제는 51.8%, 서동축제 35.0%, 잘 모름 13.2%로 응답해 서동선화축제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역별. 연령별. 성별 유권자구성비에 따라 표본추출했으며 RDD(임의전화걸기)방식 ARS 여론조사(유선전화 100%)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채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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