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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인사가 이르면 12일 단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10일 박경철 시장이 간부회의에서 이번 주에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인사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승진 인사가 예상된 만큼 인사위원회를 개최해야 하는데 11일까지는 어렵다”고 말해 12일에 단행될 것임을 내비쳤다.
이번 인사에서는 서기관 3명과 사무관 11명, 담당(6급) 30여명 등 모두 50명에 가까운 인사들이 승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전보 인사 등을 고려할 경우 25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여 대규모 인사가 이뤄진 것으로 관측된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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