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월성동에 위치한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개소식이 3일 오후 3시 열린다.
이날 개소식에는 황우여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김경안 서남대 총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다.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는 국내에선 유일하게 인플루엔자, 브루셀라, 광우병 등 인수 공통 전염병과 구제역과 같은 국가재난질병을 연구하는 전문기관인데 예산 등을 제때 지원받지 못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에선 유일하게 소, 돼지 등 동물실험이 가능한 차폐동물실험동 등을 갖추고 있다.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소장에는 김남수 수의대학장이 겸직한다.
한편 애초에는 지난 달 22일 오후 2시30분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었데 주요 인사들의 급작스런 일정 탓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미뤄졌다는 학교 관계자가 전한 바 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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