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12 오후 04:22:53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임형택 “박 시장이 정책착오”
온근상 기자 / ongs20@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15일(수) 21:0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임형택 시의원
ⓒ 익산신문
임형택 익산시의회 의원은 15일 “(박경철)시장이 근시안적 시각을 갖고 정책착오를 범했다”고 날선 비판을 했다.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송호진)의 문화관광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임형택 의원은 시가 서동축제 개최를 위한 예산지원을 한푼도 하지 않았다가 추경에 1억원을 편성한 것을 두고 “근시안적 행정 행태가 잘 녹아 있는 전형적인 사례”이라며 이렇게 강하게 지적했다.

임 의원은 “올 행정사무감사 자료에는 지난해 서동축제를 잘 한 행사로 평가했다”고 전제한 뒤 “이미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이 7월초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예정돼 있었다. 단순히 생각해도 이들 지역은 많은 관광객이 올 것으로 예측할 수 있었다. 그런데 ‘서동축제를 안한다고 없앤다’고 했다”고 질타했다. 
  

임 의원은 최근 익산시 부시장이 세계유산 등재 이후 라디오 방송에 출연, “앞으로 익산 지역의 관광객들은 1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했다”며 “이렇게 예상하면서도 (서동축제를 안하려고 했으니)무슨 생각으로 업무를 하는 지 답답한 심정”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임 의원은 “이미 1억원의 예산을 추경에 편성해 서동축제를 하기로 했으니 다행”이라며 “도비 확보 등 집행부는 앞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서동축제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차란 익산시 문화관광과장은 “서동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40년 명맥을 유지토록 하겠다”며 “방향은 역사문화 축제가 되도록 시민과 문화계 인사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온근상 기자

 

온근상 기자  ongs20@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익산 동산동 익산참바다횟집, '착한..
망성면 주민자치위원회, 11년째 이..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사우디 장애인 국가대표팀, 익산서 ..
10월 '새농민상' 수상자 장형석 김..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최신뉴스
익산시, 민·관·학 손잡고 스마트..  
익산문화원, 제19회 대한민국문화..  
전근표 익산시재향군인회장 국민훈..  
원광새마을금고, 와인페스타 무료..  
익산시, 치매 환자 맞춤 돌봄으로 ..  
원광대 간호대학, 통합 이후 첫 나..  
익산푸드통합센터, 김치 나눔으로 ..  
익산경찰,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  
생명이 돌아오는 익산 장점마을…..  
하림, 창립 40주년 '미래 100년 기..  
익산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17일 개..  
원광대새마을동아리회, 농촌봉사활..  
마한박물관, 향기로 채우는 가을 ..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즐기는 핼러..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