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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1세기 리더십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5년 07월 13일(월)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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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 익산 의정회 전 이사장 소진성
ⓒ 익산신문
새로운 21세기 리더십에 대하여 말씀들이자면, 조직된 구성원이 신 바람나게 일하도록 하되, 그 에너지를 한데 모으는 능력, 그것이 바로 삶을 영위하는데 목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회 어디에도 요구하는것, 장사에도, 공연에도, 스포츠에도 리더십이 요구 됩니다.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세계수준에 올라서고 있고, 각 분야가 그런대로 하고 있는데 정치만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고장 난 정치로 국민은 우울하고 경제와 미래는 발목이 잡혀있습니다. 정치가 국민을 걱정하야야 할 터인데 오히려 국민이 정치를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어떻게 하면 이 질곡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시간이 없습니다. 하루 빨리 성장 동력을 재구축하여 5년안에 소득 4만 불을 뛰어넘어야 하고 사회 안전망을 정비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어떤 상황에 놓여 있습니까?

지금 우리사회는 희망보다는 절망이 화합보다는 분열이 퍼져있으며, 국민들은 하루 살기가 어렵고, 경제의 성장동력은 떨어지고 있으며, 사회계층간, 지역간, 여 야간, 노사간, 공동체가 무너지고 있으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은 이념의 양극화가 사회분열을 가져오는 현상입니다.

보수와 진보의 대립이 정치적 경쟁과 정책 논쟁의 수준이었으면 좋겠는데 이걸 넘어서 사회의 균열과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역사 사실에 대한 해석이 극단적으로 갈리고, 국가 정체성까지 논란거리가 되고 있으며, 이념의 대립이 우리사회를 분열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진보와 보수의 이념에 사로잡힌 정치리더십은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지 못합니다.

 현제 우리사회가 처한 정치리더십의 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이념의 미혹에서 벗어나 실사구시(實事求是)에 따르는 수밖에 없다고 믿습니다. 실사구시의 관권은 시대적 과제를 실행하는 리더십 "창조적 실용주의 리저십"이라고 부르고자 합니다.

 이념보다 현실을 중시한다는 의미에서 창조적 실용주의라 한 것입니다.

이 시대가 필요하는 것은 분열이 아니라 통합이어야 합니다.70여 년 동안 남, 북이 분단체제에서 국내 정치도 여, 야 지역 계층 간에 분열, 불신 대결구도를 심화 시켜왔습니다. 어느 정치학자가 지적했듯이"나눔의 정치" 보다는' "나누는 정치"를 해 왔고, 상생의 정치보다는 상극의 정치를 해 왔습니다. 타협과 협상보다는 배제. 반목 대결의 정치가 지배하고 있으며 이제는 지역집단, 편 가르기를 지향하고, 화해, 공존, 소통, 용서, 이해 이성적인 통합의 리더십이 절대로 요구되고 있는 때입니다.

'전주비빕밥을 먹어보면 아주 맛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나물들이 각자 자기 맛을 내면서 서로가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훌륭한 음식을 만들어낸 것이 전주비빔밥입니다. 바로 이 비빔밥문화가 통합의 리더십입니다."

 정부가 모든 일을 판단하고 간섭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민간이 잘 할 수 있는 일은 민간에게 맡기는 것이 현명한 정부이며, 사회구성원들과 소통하고 연대할 때 일이 성사됩니다. 코드가 다르다고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협조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상생의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이 필수적입니다. 일방적 주장이 아니라 상호소통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세계일류 정보통신 국가이지만 위리사회의 의사소통 수준은 세계최하위에 속합니다. 상생의 정치를 위해서는 갈등을 조정하고 해소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인데, 요즈음 우리정치는 오히려 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 문제 중 문제입니다.

 사회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간의 보다 솔직한 대화와 소통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적극적인 청취는 소통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입니다.

 그리고 승부하는 성과주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국민은 이념보다 정책중심으로 운영해 실제적 혜택을 가져오기를 바랍니다.

성과주의 정부는 총론보다 각론을 말보다 실행을 중히 여깁니다. 작은 정부가 문제가 아니라. 똑똑한 정부 일 잘하는 정부가 필요합니다. 똑똑한 정부는 전문성이 있는 정부, 성과를 올리는 정부입니다. 일의 성과를 올리려면 실사구시의 눈으로 현장의 문제를 파악하고, 그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개혁을 위한 개혁이 아니라, 실용을 위한 개혁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기술은 실용화 하는 혁신이 중요한 것입니다. 국민이 필요로 하는 지속적인 개혁은, 이념에 입각한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 입각한 지속적인 개혁을 통해 미래를 열어야 합니다.

 "햇빛은 최고의 살균제입니다. 햇빛이 비치면 곰팡이가 안 생깁니다. 행정이 투명하고 정치가 투명하면 부패가 붇을 대가 없습니다. 그래서 세계로 열린 개방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안전과 번영은 세계화의 협력속에서 가능하다고 봅니다.

 패쇠적 민족주의는 관주도의 산업화시기에 유효했지만, 세계화의 시대에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우리는 열린  민족주의로 국제사회의 규범에 따라야 하고 주변국과와 선린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평화통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반도국가 한국의 미래는 대륙이냐? 대양이냐? 어느 한쪽이 아니라 대륙과 대양, 이 둘이 있는데 미래가 있음을 믿습니다.

 원칙을 지키는 신뢰의 리더십이 필요함은 신뢰는 모든 리더십의 생명입니다.

신뢰가 없으면 리더십이 작동할 수 없으며, 지금 우리나라는 신뢰의 위기에 처해 있으며, 무엇보다도 청념하고 정직해야 신뢰가 삽니다,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신뢰성 위기에 대한 큰 책임은 정치지도자들에게 있습니다.

 당파적 이해관계에 따라 너무 손쉽게 말을 바구고 정실주의에 억지변명을 하고 때로는 불의와 편법도 자행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어느 정치인이 부패와 조금이라도 연관되면 신뢰는 상실하게 되며, 더욱 중요한 것은 청치인들의 언행에 일치 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그래서 공인으로 있는 자들은 언행일치 약속을 철저히 지키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한국은 지금 세계의 바다위에서 방향과 동력을 잃고 표류하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선진의 문턱에서 제자리 걸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가 보여주듯 위기는 기회를 잉태합니다. 현제의 기회를 선진강국 10(G,10)로 나아가는 마지막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창조적 실용주의가 그 기회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믿습니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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