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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 나는 빵집 ‘EAT. BREAD'
-천연효모 유산균으로 반죽
-매장에서 100% 갓 구운 건강한 빵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5년 07월 13일(월)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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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 구어낸 찹쌀 꽈배기
ⓒ 익산신문
어느새 대한민국에서는 대기업 프랜차이즈들이 즐비해 있다. 빵 냄새가 풍기던 동네빵집, 제빵사들의 손맛이 그리울 법도 하고, 매장에서 바로 구워 낸 따뜻한 빵이 먹고 싶은 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일 것이다.

그런 빵집이 내 집 앞에 있다는 것은 너무나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익산시 모현동 1가 865 배산시티프라자 102호 ‘잇브레드(대표 김설희)’는 본사에서 공수해 준 대기업 프랜차이즈 빵집과 달리 엄선된 천연 원료와 무 첨가제 발효로 건강한 빵을 만들고 매장에서 전문 제빵사가 직접 반죽하고 베이킹하여 신선한 빵을 제공하고 있어 여느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더구나, 제과제빵 프랜차이즈 잇브레드는 영화배우 정준호가 사업자로 참여해 전국에 100여개 가맹점을 개설한 매장에서 100% 빵을 생산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 잇브레드 김설희 대표
ⓒ 익산신문
김 대표는 빵에 대해 전문가가 아닌 터 프랜차이즈를 선택했고, 일반적인 냉동빵이 아니라 100% 갓 구운 빵 이여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한다. 처음 잇브레드를 접한 계기에 대해 묻자 “무식이 용감했다”며, “직장 생활을 하던 중 젊었을 때 좀 더 다른 것에 도전하고 싶어 큰 부담보다는 작지만 우리 능력 안에서 할 수 있는 종목을 찾다가 선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작년 6월에 오픈 해 일 년 동안 해오면서 느끼는 게 참 많았다 전한다. 부부가 운영하는 잇브레드는 이전 사업 경험이 없던 터라 맨 땅에 헤딩 하듯 무조건 열심히 했다 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노하우가 생겨 이젠 몸이 힘든 것보다는 나름 재미를 터득했다 전했다.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 잡을 수 있는 맛을 구현하기위해 30년 경력의 제빵 명장이 있는 이곳은 매장 100%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거품을 뺀 소비자가격으로 소비자뿐만 아니라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메뉴도 다른 매장과 달리 천연재료, 건강한 빵을 고수하고 있다. ‘천연발효종’으로 자연 상태의 식물이나 과일에 존재하는 천연효모 유산균을 장시간 동안 배양해 만드는 빵 반죽법이다. 일반 프랜차이즈 가맹점 빵집의 ‘냉동생지(빵을 만들기 위한 반죽)’ 빵이 아닌 저온숙성 천연효모종 발효 과정으로 환경에 민감한 효모로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웰빙빵으로 ‘감자치아바타’, ‘호밀빵’, ‘초코깜빠뉴’, ‘블루베리깜빠뉴’등으로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빵을 고수하며, 조리빵에는 ‘어니언브레드’, ‘호두찰빵’과 각종 도너츠로 부담 없는 가격대의 즉성빵 메뉴를 선보이며 한마디로 싱싱하고 맛있는 음식이 가격도 합리적이다.

↑↑ 갓 구어낸 고로케.도너츠
ⓒ 익산신문
유명 프랜차이즈의 비해 다소 생소 할 수 있는 ‘잇브레드’는 신규 브랜드의 검증되지 않는 맛이 아닌 오랜 노하우의 맛이 녹아 있다.

잇브레드는 10평 남짓 작은 평수지만 매장에서 빵을 직접 구워낸다. 또 소비자들이 가장 즐겨 찾는 빵을 엄선해 진열함으로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극복해 낸 것이다. 더불어, 재고량을 줄이기 위해 30% 할인 판매 및 주위 경찰서, 소방서, 아동복지센터 등 훈훈한 도움도 서슴치 않고 있다.

잇브레드 익산 모현점 김설희 대표는 “우리 매장이 착한 가게로 번창했으면 좋겠어요. 하여,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인 빵을 버리지 않고, 주위 고생하시는 분들이나 저소득층 학생들을 돕고 싶다”전하며, “장사 속만 챙기기 보단 주위를 한 번 둘러보면서 항상 정직한 빵, 신선한 빵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문의 070-8870-0045) /문명균 기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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