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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박종대 위원장 | | ⓒ 익산신문 | 익산시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박종대 의원(남중, 신동)과 부위원장에 조남석 의원(함열,황등,함라,웅포,성당,용안,용동)을 각각 선출됐다.
특히 2기 예결위에는 6대 의회 의장 출신인 박종대 위원장(전반기)과 김대오 의원(후반기) 등 2명이 나란히 포진, 무게감이 실려 주목을 받고 있다.
박종대 위원장과 김대오 의원은 4선의 고참 의원으로, 이들이 전면에 나서면서 각종 사안을 두고 집행부와 겪고 있는 갈등과 대립 국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집행부는 시의회 본의회에서 삭감한 수정 예산안 처리에 대한 문제 제기부터 의원의 의정 활동에 대한 '태클걸기' 등을 한 바 있다.
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선임된 유재구, 임형택, 김대오, 한동연, 김민서 의원 등이며 201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예결위는 2015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승인안 심사, 2016년 예산안 심사 등 예산 및 결산안 등을 심사한다.
박종대 위원장은 “예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지난 6대 의장을 역임했으나 뒷선으로 물러나지 않고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며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편성 목적이 공공성과 효율성을 갖고 공정하게 편성․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앞으로 광역상수도 전환과 관련한 예산 방침에 대해 “현재 상정되지 않은 예산안을 논의하기는 이르다. 앞으로 상정된다면 원칙과 위원들의 총의를 모으고 지역 발전 차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처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조남석 의원은 “박종대 위원장님과 예결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도 소중하게 듣고 발전적 대안 제시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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