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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구성원들간 노노갈등을 겪고 있는 행복나누미와 관련해 익산시회 의원이 정확하지 않은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 문제를 제기하자 익산시가 즉각 반박자료를 제시하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
김수연 익산시의회 의원은 6일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에서 제출된 자료와 한 단체의 제보내용을 종합하면 (행복나누미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행복나누미의 중장비 숫자 보고 누락과 대행비 선불 정산, 상이한 종사원 숫자, 판매대금 정산 문제와 유류비 불법 지급 등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의 이런 주장에 대해 익산시는 즉각 반박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시는 “중장비는 내부에서 사용되고 있어 수집운반 내역에는 당연히 빠지는 것이다. 대행비 정산도 선급금 지금요청에 따른 정당한 지급결정이다. 인건비는 용역결과치만 지급하고, 유류비 또한 추가금액은 자체에서 해결하고 있다”고 자료를 제시하며 주장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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