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민원7373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불법 주정차를 대하는 시민들 자세는?
민간 차량? 회사 차량?
사고 및 정체를 유발하는 불법주정차
위화감 조성 도로효율 저하(4차로⇒3차로)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5년 07월 06일(월) 17:3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불법 주정차로 인해 사측과 시민들이 입장 차이로 불편을 겪고 있다.
ⓒ 익산신문
차량 탑승 유무에 상관없이 차에 타고 있더라도 5분이 지나면 불법 주정차로 단속 대상이 된다. 불법 주정차는 불법으로 주차나 정차가 되어있음을 말하는데 우리 주변에서는 아주 쉽게 볼 수 있다.

주차 차량에 의해 한차선 마비, 교차로 지정에 주정차 차량으로 유턴 차선 정체 및 사고 위험, 통행속도 감소, 접촉사고 등 여러 가지 위험 요소가 담겨 있다.

익산시 신흥동 740-69 넥솔론 앞은 불법 노면주차로 인해 사측과 인근 상가 그리고 그 앞을 통행하는 시민들이 서로의 입장 차이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예전부터 전해져 오고 있다.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여, 인근 주민들과 잦은 마찰도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것은 일정 부분 넥솔론이 불법주차를 조장하는 것으로도 볼 여지가 충분하다는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여기에 주차된 차량의 소유자를 보면 상당부분 넥솔론 직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해질 무렵 이 지역을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넥솔론 앞 노면도로는 불법 주정차로 포화상태에 이르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이에, 넥솔론 관계자는 “100% 사측 차량이 아니다. 건너면 상가 차량도 있고, 주변 기업들 차량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정 부분을 책임을 느끼고 직원들에게 이메일과 게시판 공고로 주정차에 대해 권고 조치도 취하고, 스티커 발부도 하며 계속해서 노력하고 주1회 피켓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며, “회사 이미지 문제도 걸려있어 직원들에게 독려하고 있지만, 현재 인원 부족으로 통제는 어려운 실정이다”고 전했다.

덧붙여, 담당자는 회사내 주차공간이 충분함에도 노면에 주차하는 것은 극히 개인적인 편리함 때문이지 사측과는 관련이 없음을 더했다.

대부분의 지자체가 불법주정차를 막으려고 단속 카메라를 늘리고, 단속차량을 늘리지만 막대한 비용만 들뿐 효용성이 떨어진다.

단속을 할 경우, 문제는 주차차량은 단속 가능해도 정차 차량까지는 단속 불가능하며 비용도 많이 들어 전국의 모든 도로를 단속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익산시 교통행정과 신현경 과장은 “한동안 그 지역이 불법주정차가 심해 집중단속을 했더니 오히려 인근 상가민들이 단속차량 싸이렌 소리만 들어도 노이로제 걸릴거 같다고 다른 민원이 생겼다”며, “최근에는 인력과 시간도 부족해 많은 단속은 어려우나 일회성이 아닌 계속 단속을 하겠다”고 밝혔다.

↑↑ 보이지 않는 교통안전 시설물 관리
ⓒ 익산신문
비단, 불법주정차도 문제지만 주정차금지 표지판이 보이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현재 이 지역은 주정차금지 구역이지만, 표지판이 가로수에 가려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어 단속도 중요하고 도시 조경도 중요하지만 교통안전 시설물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다.

운전자들은 “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한 표지판이 오히려 사고를 유발하는 곳도 많다”며, “이런 표지판이라면 설치하지 않는 게 낫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불법주정차로 인한 피해자들이 시청에 신고해 담당직원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늦어버린 경우가 대다수로, 이러한 단속의 한계와 번거로운 신고과정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자치부에서 만든 ‘생활불편신고’ 어플이 운영되고 있다. /문명균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727억 투자 유치, 자동차부품 산업 ..
‘가장 가까운 이웃’부터 살핀 익..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빛으로 깨어난 익산 미륵사지…21만..
기숙사비 카드결제 납부 대학 3년째..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전해진 온정…..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시, ICT 기업과 투자협약…미래산업..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