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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상반기 정기인사 승진서열부 조작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수사를 지속할 것이라는 설과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는 말이 동시에 나오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익산 경찰 등 주변 말을 종합하면 경찰의 승진서열부 조작의혹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는 설이 다시 나돌고 있다.
여기에 이달 20일께로 예상된 총경급 인사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조심스럽게 관측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취임 1년을 맞은 익산경찰 서장(총경)의 교체설과 유임설이 같이 흘러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반면에 아직도 뚜렷한 혐의점을 확인하지 못해 당부간 지속될 것이라는 말도 나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수사에 대한 일정한 성과가 없을 경우 경찰은 물론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검찰 체면이 상당히 구겨진다. 경찰은 지난 3월 익산시청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단행한 뒤 익산시 고위 인사 등을 줄줄이 불러 조사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경찰은 현재 수사중인 사항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경찰은 지난 3월17일 익산시청 부시장실과 안전행정국장실, 행정지원과 등을 수색해 인사와 관련된 서류와 컴퓨터에 저장된 인사관련 파일 등을 압수한 바 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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