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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원 익산시의원은 오는 29일 열리는 본회의에 5분 발언을 신청하지 않았다고 26일 밝혔다.
박 의원은 “당초 익산시 인사에 대해 지적하고 공무원들의 여론에 따라 인사 시기 등을 촉구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집행부가 전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어 의미가 크지 않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시의회 차원에서 익산시 인사의 일관성을 촉구하는 자료를 발표했고 송호진 기획행정위원장의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이런 상황에서 하고자 하는 발언의 의미는 이미 다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당초 박 의원은 29일 본회의에서 작심(?)하고 익산시 인사의 전반적인 사항을 지적할 각오였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박 의원은 앞으로 시정에 대한 철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대안 제시도 심혈을 기울여 충실한 의정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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