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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하반기 정기인사를 숫자로 풀어보면 어떨까?
3. 10. 14, 7이나 8
이렇게 정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숫자 3은 서기관 승진 자리다. 공로연수가 1년으로 늘어나면서 서기관 승진 자리가 5자리로 증가했는데 이중 보건소장은 개방형으로 뽑을 방침이다. 보건소장은 메르스가 진정될 때까지 업무를 계속 볼 것으로 전망, 새로운 소장 선발은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른 한 자리는 교육자가 돌아온다. 이에 3명의 승진자가 탄생한다.
사무관은 10자리가 새로운 인물로 채워진다. 모두 승진할 수 있는데 경합이 치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계장(담당)은 14명이 승진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시의 하반기 승진자는 모두 27명에 달한다. 시청 주변에서는 최대 승진 인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음 숫자인 7은 인사 시기다. 익산시 인사 담당 관계자는 7월초 인사할 방침만 결정됐을 뿐 나머진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8은 익산시 공무원노조와 관련 있다.
익산시 공무원노조는 한번 근평으로 두번 인사를 하는 것은 불합리하니깐 8월에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익산시가 7월초에 인사를 할 경우 오는 26일 정도 인사위원회를 개최 승진자를 결정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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