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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발전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원대 발전의 초석을 다진 큰별 두분이 주말에 열반했다.
원불교 등에 따르면 전북 시민사회운동 선구자이신 김현 교무께서 주말 열반에 드셨다. 김현 교무는 전북 지역 시민사회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깊은 애도의 현수막을 걸고 있다.
원광대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 김인용 종사도 21일 열반했다. 김인용 종사는 원대 행정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원광대 병원을 탄생시키는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정희섭 보사부장관이 익산에 시그레이병원을 설립한 뒤 김인용 종사의 많은 노력 등에 이 병원을 원대의 희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 장관은 개신교 장로인데도 설립된 병원을 원대에 희사했다는 것.
이를 통해 원대 병원 설립의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강익수 명예기자,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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