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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전하는 휴대폰 구입 꿀 정보
한눈에 보는 방문에서 개통까지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5년 06월 22일(월)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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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변하는 데이터 요금제 알고 구입해야 한다
ⓒ 익산신문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데이터 요금제인 ‘밴드(band) 데이터 요금제’ 가입을 받기 시작한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7일까지 13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출시 2주 만에 100만 가입자를 돌파한 결과다. 지난달 7일 데이터 요금제를 내놓은 KT는 한 달만에 65만명을 유치했고, LG유플러스는 지난달 14일 출시 후, 지난 9일 가입자 45만명을 모았다.

스마트폰 요금제가 급격하게 데이터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어 어른들은 데이터를 사실 많이 사용하지 않아 어떤 점이 이득일지 판단이 불분명한 이때, 통신 3사는 무제한 음성과 문자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매일매일이 반격-재반격으로 통신사들의 싸움이 고객들에게 어지러운 현장을 구경할 수 있게 한다.

우리나라에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가장 눈에띄는 거리의 변화는 ‘휴대폰 대리점’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고가의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바가지 씌우기 등 여러 행태가 생겨나 이리저리 발품 팔아서 알아보는 수 밖에 없다.

하여, 정부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통법)’을 재정하여 2014년 10월 1일부터 시행하게 됐다. ‘반쪽짜리’ 단통법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어쨌든 휴대폰 판매 대리점에서 ‘단통법’에 따라 스마트폰을 팔기 시작했다.

↑↑ '아이텔레콤' 직원 정현석 매니저, 임동영대표, 유태희 매니저(왼쪽부터)
ⓒ 익산신문
익산시 창인동 ‘아이텔레콤(대표 임동영)’은 단통법 이후 대리점들이 매출 하락을 겪고 있지만 아이텔레콤은 업계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그 비결은 다름아닌 친철 또 친철일 것이다. 핸드폰 하나 개통하더라도 매장 방문 후, 휴대폰을 고르지 않았다면 스펙과 가격을 비교하고, 상담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1시간은 족히 걸리며 여기에 손님이 밀려오면 2시간도 걸리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텔레콤은 임 대표 특유의 넉살과 직원들이 오랜시간 호흡을 맞춰온 터라, 방문부터 개통까지 일사천리로 100% 만족에 도전하다.

그 중 고객들이 손꼽는 문제는 ‘기기 할부원금 계산’이다. 휴대폰을 구매하며 가장 궁금한 부분이며, 오랜시간 상담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곳은 친절, 정확, 만족이 고객응대에 최우선으로 자리잡고 있다. 정확한 할인 금액과 지원금액을 뺀 기기 할부원금을 알려줘 절대로 고객이 손해보는 일은 없도록 만든다.

덧붙여, 임 대표는 “강제로 몇 달간 비싼 요금제를 요구하는 업체가 간혹 있는데, 쓸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에 스마트폰을 구입하며서 ‘2년 약정’외에 ‘비싼 요금제’를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써야했던 부분은 완전히 없어졌다”며, “처음부터 내가 하고 싶은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고, 중간에 바꿀 수고 있다”전했다.

‘발품’을 팔며, 이러저리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졌다. 모든 곳이 똑같기 때문이다. 물폰, 발품을 팔기도 싫고 집 근처에 대리점이 없다면 통신사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으나, 좀 더 적확히 나에게 맞는 최적 요금제와 할인 적용 등에 대해서는 아이텔레콤에서 상담만도 친절하게 응대해 줄 것이다.

4년째 근무 중인 정현석씨의 추가 정보는 “지원금 상응하는 요금할인 20%는 24개월간 해당통신사를 이용한다면 2년 약정 기간이 끝난 후 계속 사용해도 요금할인 20% 대상이 된다"고 전했다.

↑↑ 아이텔레콤 : 익산대로 170-1(창인동 1가)문의전화 841-7788
ⓒ 익산신문
임동영 대표는 “단통법을 시행하면서 정부는 보조금 30만원으로 정했는데, 그 취지는 이통사 간 판매경쟁 과정에서 어떤 소비자는 보조금을 많이 받고 정보에 어두운 일부 소비자는 적은 금액을 받는 등 소비자 차별이 존재하는 현상을 없애자는 거였다”며, “현행 보조금 상한액이 30만원을 33만원으로, 통신 소비자가 보조금을 받지 않고 요금할인을 선택할 때 적용하는 할인율을 현행 12%에서 20%로 올라있어 소비자들이 조금만 신중한다면 대리점에서 새 휴대전화를 구매하며 개통하는 휴대전화 구매 시 지원금과 요금할인 중 자신에게 유리한 경우를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매장을 방문하시면 좀 더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상담해 주겠다고 말했다. /문명균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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