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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회의원이 지역 현안으로 대두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남북 분할’에 대해 17일 익산청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집중 점증한다.
김 의원(새정치, 전주 완산갑)은 이날 오후 3시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권석창 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뒤 ‘쪼개기 배치 용역’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논의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의 익산국토청 등 ‘지역불균형 바이러스’가 계속돼 익산을 비롯한 전북 지역 주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도를 넘어섰다”며 “박근혜 정부의 막무가내식 일방 추진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전북 정치권이 힘과 지혜를 모아 적극 대처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전화통화에서 “익산국토청은 호남권을 관하를 공공기관중 전북에 있는 유일한 자존심으로 분리운영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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