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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박철웅 총괄본부장 | | ⓒ 익산신문 | 60∼70년대 보릿고개 해소와 식량자급 달성 등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농업이 80년대부터 지금까지 소외되고 위축되어 왔음을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다. “다음 생애에는 금융인보다 농부의 삶을 살고 싶다”고 한 세계적인 투자의 귀재 짐로저스의 말을 되새겨 본다.
최근 정부에서는 농식품 경쟁력확보를 위해 R&D투자를 지속적으로 강화 하였으나 실제적으로는 농가소득 향상이 미미하였고, FTA체결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산업의 무역수지 적자폭도 증가 하는 등 어려움에 처해 있어 농산업의 기술력 증대 및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정부, 단체, 기업 등이 다함께 노력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농산업 경쟁력향상 및 산업화 지원을 위해 태어난 실용화재단 농생명산업 미래 최고 메카인 전북 익산으로 이전추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산업 R&D 성과물 및 우수신기술을 농업관련 산업체와 농식품기업 등에 이전·상용화시켜 농산업을 규모화 하고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 9월에 설립된 농촌진흥청 산하 국내 최고의 농업기술실용화 전문기관 이다.
재단은 현재 4본부, 1단, 20실·팀·센터로 조직되어 있으며, 260여명의 임직원이 연구개발 성과물의 실용화를 위해 신기술의 중개·알선 및 제품개발 지원, 농자재분석 및 검정, 신품종·종묘 증식 및 공급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국가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2014년도 2월 지방이전 대상기관으로 지정되어 국가사업(841억원)으로 지방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익산시 송학동에 소재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구)벼맥류부 청사에 본관동을 주 업무동으로 리모델링하여 2016년 7월에 재단본부 및 종자사업단 등이 일차로 이전하고, 특수건물 신축이 필요한 분석시험센터 및 농기계검정시설의 공사가 완료되는 2017년 말에 분석검정본부를 이전하므로써 재단 이전을 완료하게 된다.
이를 위하여 현재 조달청의 맞춤형서비스를 통해 설계공모 등 시설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에 이전 신축공사 설계를 완료하고 본관동 리모델링 공사도 조만간 착공할 계획이다.
이에 맞춰 이달 말에는 재단의 지방이전지원팀 및 종자 조직배양실도 익산 이전시설에 현장근무를 실시하여 이전사업촉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실용화재단 전북익산 이전에 거는 기대·· 지방 인재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이전으로 익산권에 농업기술실용화·산업화를 선도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실현하고 농촌진흥청이 입주한 전주·완주 농업생명연구단지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및 김제 종자시드밸리 등과 정부 3.0 차원에서 협업확대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 나갈 때 우리나라 최첨단 농생명산업단지로 자리매김 하여 전북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증대 등으로 이어짐은 물론 농생명산업발전에 중추적 역활을 다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100여명의 지역인재가 새롭게 취업하게 될 것이며 전국에 있는 농식품업체가 익산을 찾게 되고 지역 농식품업체들도 사업확장 등 새로운 활력소를 찾게 될 것이다.
재단이 익산 지방이전 후 조기 안정적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 마련 제공 시급 이에 따라, 전라북도 및 익산시에서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전이 원만하게 잘 이루어 질수 있도록 행정적인 뒷받침해 주어야 하며, 또한 재단 직원 및 직원가족들의 조기정착을 위하여 정주여건, 교통, 자녀교육 등 복지 향상을 위한 이주지원 대책에 대하여도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 할 것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익산시 이전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고 모든 조직원들이 열정과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하며 우리나라 농생명산업 기술의 실용화에 매진할 때 농산업의 부가가치가 향상되고 종자산업과 수출농업이 육성되므로써 농가소득 향상과 일자리창출로 연결되어 우리 농업인은 물론 도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게 될 그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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