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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1185억원이 증가한 1조2백49억원의 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추경 예산안에서 일반회계 944억원과 특별회계 241억원 등 모두 1185억원이 증가됐다고 12일 밝혔다. 특별회계중 공기업 특별회계는 195억원이다. 올해 추경은 지난해 844억원보다 341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추경예산안은 KTX 역세권 등 관련 사업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 세계문화유산등재 관련 사업 등 성장축 중심과 이에 따른 유발사업에 집중 편성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아울러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도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추경 예산안에 반영됐다.
모순영 익산시 예산담당은 “추경 예산안은 국도비 내시 변경에 따른 편성, 일반 서민 및 주민들의 불편 해소 사항 등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각 상임위와 25~26일 이틀동안 예결특위 심의를 거친 뒤 오는 29일 본회의에 상정 확정될 예정이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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