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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도종 원광대 총장 | | ⓒ 익산신문 | | 김도종 원광대학교 총장이 익산시의회를 찾아 학교 현황 등을 설명할 계획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원광대학교와 익산시의회 관계자들을 종합하면 김 총장은 당초 15일 시의회를 방문, 본의장에서 전체 시의원들과 대화를 할 예정이었다.
이날 방문은 원대측 요청에 의해 성사됐다.
김도종 총장은 이날 시의원들에게 학교 현황 등을 설명하면서 상호 이해폭을 넓힐 방침이었다.
아울러 시의원들이 최대 현안중 하나인 원대 수도권 이전설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답변도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원광대 관계자는 “15일 시의회를 찾아가 현황 등을 설명하려 했다. 의원들이 물어보는 사항이 있으면 답변도 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 총장의 시의원 방문은 무기 연기됐다.
급한 일정 등으로 연기돼 오는 29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익산시의회 한 인사는 “애초 원대측에서 의회를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와 일정을 조율했다. 그래서 15일날 결정됐는데 대학측에서 갑자기 일정을 연기하지고 연락이 왔다”며 “아마 29일 정도 의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가 최근 원대의 수도권 이전설을 제기한 뒤 대학로 상인들이 수도권 이전 반대에 나서는 등 지역 사회에 적지 않는 파장이 일어난 바 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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