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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에서도 메르스 확진 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익산시도 메르스 차단을 위해 한층 강화된 조치를 취하고 있다.
11일 익산 노인복지관에서 실시하는 모든 교육을 중지했으며 그동안 각종 이용시설도 토. 일요일에는 메르스가 확산되지 않을 때까지 잠정 개방하지 않기로 했다.
아울러 백제라이온스가 매주 둘. 넷째주 토요일 펼치던 국수 봉사활동도 13일부터 중단하기로 했다.
원광효도마을도 외래객들의 출입을 엄격 제한하는 한편 부득이한 경우 사무국장을 경유하는 등 면회 조치도 강화되고 있다. 이리보육원 등도 면회를 강화하는 한편 귀가후 목욕을 의무화하는 등 메르스 차단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한편 도내에서는 순창에 이어 김제, 전주에서도 메르스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보건당국은 잔뜩 긴장을 하고 있다. /강익수 명예기자,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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