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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 다애로타리 회원이 고현초에 수학 기재자 기증에 조금혜 차기회장, 임지은 회원, 김대철 고현초 교장, 이영로 박사(왼쪽부터)가 참석했다 | | ⓒ 익산신문 | | 익산 다애로타리 회원이 지역 한 초등학교를 찾아 전체 아이들이 수학교육을 쉽게 할 수 있는 교육기자재를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수학교육에 필요한 교구를 전달한 임지은 회원은 지난 5일 자녀 2명이 졸업한 익산 고현초등학교를 찾아 전체 학생들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수학교구를 기증하고, 수학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고현초등학교 교장실에서 다애로타리 조금혜 차기회장과 임지은 회원이 김대철 교장에게 수학교구를 직접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더구나 기증 자리에는 수학교구 개발자인 이영로 박사가 함께 참여해 1시간(40분 수업) 동안 아이들에게 특강을 실시해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주기도 했다.
이영로 박사(이영로 영재교육원장)는 “28명 아이들 전체가 너무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했다면서 1시간 수업 결과와 아이들 및 담임선생님 소감 등을 모두 동영상으로 남겨 놓았다고 했으니 누구든지 특강내용을 볼 수 있다”고 했다.
수업을 받은 28명 아이들은 “너무 신기해요. 재미있어요, 이렇게 공부하니 너무 쉬워요, 다음에 또 해주세요” 등 다양한 소감을 이야기 했으며 김미진 담임 교사는 “5학년 때는 아이들이 수학을 어렵다고 하는데 반 전체 학생이 수업을 너무 재미있게 참여하고, 어려운 수학을 실험으로 공부하니까 아이들이 너무 쉽게 이해한다”고 평했다.
임지은 회원은 “아이들이 잘 자라야 지역과 나라가 발전한다. 아이들 교육에 수학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에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수학의 재미를 찾아 더 열심히 공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기증 배경을 설명했다.
김대철 교장은 “미래 꿈나무들인 아이들이 수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될 것 같다”며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어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을 것 것으로 보여 보람이 있는 수학교구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말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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