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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이한수 전 시장 | | ⓒ 익산신문 | 이한수 전 익산시장은 “(현 익산시의 상황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시장은 아울러 “마음에 상당한 부담감을 갖고 있다. 정치에 관심도, 생각도 없다”고 강조했다. <익산신문>은 지난달 29일 오후 이 전 시장과 전화통화를 했다.
이 전 시장은 “개인적으로 집안 살림이 엉망이 됐다. 보통 문제가 아닌 상황”이라고 전했다.
최근 태국 등 오지를 돌아다니며 ‘죽을 각오’로 사업을 하고 있다고 최근 근황을 소개했다.
이 전 시장은 “정치 가치관에 혼란과 혼동이 오고 있다. 결과적으로 많은 상처를 입었고 휴우증도 적지 않다”며 힘든 상황임을 내비쳤다.
그는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부패라든지 시 채무 과다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르고 부풀려졌다며 억울함을 강하게 호소했다.
이 전 시장은 “부패한 공무원이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 전혀 아니다. 사업을 많이 해 부채가 증가했다는 지적도 너무 과장됐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 전 시장은 이달중에 익산에 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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