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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9일 오후 1시30분에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2회 익산어르신 위한 효 대공연’이 무기한 연기됐다.
(사)익산국악진흥원 관계자는 8일 최근 순창과 김제 등 도내 일부 지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공연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익산국악진흥원과 (사)한국국악협회 익산시지부가 주최주관할 이번 공연에는 유화. 송세윤씨를 비롯한 국악인들이 대거 출연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공연을 준비해 왔다.
익산국악진흥원 관계자는 “오랫동안 제2회 익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 대공연을 준비해왔다. 어르신들의 문의 전화도 많이 오고 관심도 많았는데 무기 연기돼 아쉽다”며 “앞으로 메르스 확산 여부 등을 파악해 가면서 공연 일정을 다시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9일 오후 1시30분부터 익산북일교회에서 개최할 계획이었다. /채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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