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12 오후 04:22:53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의회 선거바람에 ‘들썩들썩’
온근상 기자 / ongs20@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4일(목) 17:1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익산시의회가 때아닌 선거 바람으로 들썩이고 있다.

익산시의회 의원들은 지난달 29일 시장이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음에 따라 재선거 실시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치권 관심사항은 1심과 2심에서 잇따라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는 박 시장의 대법원 확정 판결이 오는 9월말까지 나올 지와 대법원에서 선고결과이다.

이런 상황에서 익산시의원들은 오는 10월28일 시장 재선거가 치러질 경우 출마를 결심하고 물밑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4일 현재 A 의원과 B 의원은 시장 재선거가 치러질 경우 출마할 의지를 적극 내비치고 있다.

A 의원은 “아직 속단하기 이르지만 오는 10월 시장 재선거가 실시된다면 출마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으며 B 의원도 정치 상황에 따라 출마 의지를 굳히고 있다.

이들 시의원은 시장 재선거에서 현직을 유지한 채 예비후보 등록과 만약 경선을 할 경우 경선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잇점도 있다.

이에 비해 시장 재선거에 나설 것으로 점쳐지는 도의원들은 현직을 사퇴해야 한다.

익산 출신 현직 도의원들 3명이 출마 의사를 갖고 있으며 정치적 여건, 중앙당 움직임 등을 고려해 최종 결정할 것으로 예측된다. 황현 부의장과 김연근 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김영배 도의원 등이다.

이들은 시장 재선거시 의원직을 사퇴하고 예비후보에 등록해야 한다. 공직선거법상 규정이 그렇게 돼 있다.

이들이 사퇴할 경우 시의회 C. D 의원이 도의회 도전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익명을 요청한 한 의원은 “시민들 손에 의해 선거라는 검증대를 거친 시의원이 도의회나 시장에 출마하는 것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바람직하다”면서도 “그러나 현직 의원이 사퇴할 경우 예산을 들여 보궐선거를 치러야 하는 점을 시민들이 어떻게 평가할 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근상 기자

 

 

 

온근상 기자  ongs20@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익산 동산동 익산참바다횟집, '착한..
망성면 주민자치위원회, 11년째 이..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사우디 장애인 국가대표팀, 익산서 ..
10월 '새농민상' 수상자 장형석 김..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최신뉴스
익산시, 민·관·학 손잡고 스마트..  
익산문화원, 제19회 대한민국문화..  
전근표 익산시재향군인회장 국민훈..  
원광새마을금고, 와인페스타 무료..  
익산시, 치매 환자 맞춤 돌봄으로 ..  
원광대 간호대학, 통합 이후 첫 나..  
익산푸드통합센터, 김치 나눔으로 ..  
익산경찰,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  
생명이 돌아오는 익산 장점마을…..  
하림, 창립 40주년 '미래 100년 기..  
익산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17일 개..  
원광대새마을동아리회, 농촌봉사활..  
마한박물관, 향기로 채우는 가을 ..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즐기는 핼러..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