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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문화산업국과 환경녹지국 등 모두 6개과를 북부권으로 이전, 이들 지역을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익산시는 문화산업국 2개과와 환경녹지국 1개과, 농업기술센터 3개과 등 모두 6개과를 함열출장소와 차량등록사업소로 이전키로 방침을 정하고 다시 추진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경영개발과, 한류패션과, 산림공원과, 농업정책과, 농산유통과, 축산과 등이며 모두 150여명의 직원들이 해당된다.
시는 이를 위해 함열출장소와 차량등록사업소 리모델링 사업비 8억여원의 사업비를 추경 예산안에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추경 예산안 제출 이전에 의회를 대상으로 이전 필요성과 북부권 활성화 등 효과를 설명했다”며 “이들 일부 실과들이 북부권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추경예산안에, 그리고 12월 2015년 본예산안에 상정했으나 의회에서 부결 처리, 제동이 걸린 바 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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