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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 BBS 전북연맹 이리지회(회장 최장규)가 지역의 청소년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15일 익산유스호스텔에서 열린 ‘모범청소년 BBS 장학금 전달’ 행사에는 류지득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강황수 익산경찰서장, 오복철 도연맹회장,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기존보다 무려 두배 이상 더 많은 51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하면서 지역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어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초중고 51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지난해에는 16명에게 전달한 바 있다.
최장규 이리지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청소년들이 학비 걱정없이 생활을 하면서 마음껏 공부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워 나가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한다”며 “익산 지역에서 더 많은 인재를 길러내 지역 발전에 일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BBS 전북연맹 이리지회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눠 장학금을 받을 학생들을 회원들로부터 추천 받고 있으며 추천한 회원과 이리지회가 공동으로 장학금을 모아 전달하고 있다.
한국 BBS 전북연맹 이리지회는 2000년도부터 해마다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클럽활동, 연구활동, 친구활동, 예방활동 등 회원 5대 활동 방침을 세워놓고 사회 봉사 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날 소용섭 회원 등이 중앙연맹 총재패를 받는 등 그간 지회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우수 회원들에게 표창장 등이 수여됐다. /신동=박상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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