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웃사랑나눔 | | ⓒ 익산신문 | |
이웃사랑나눔회(이사장 정동운, 대표 김옥산)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에 황등교회당에서 지역 어르신 孝사랑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이웃사랑나눔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해온 황등교회 노인대학(학감:조춘식)과의 교류협력(MOU)을 맺으면서 그 시작으로 어르신 공경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 날 행사는 어르신들 노고를 치하는 의미로 정동운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행사를 축하하는 케이크커팅과 노인대학 도우미 최미희 씨의 어버이의 노래 인도, 송영대 은혜부동산 대표의 노래자랑 진행, 홍신자 씨의 마술공연, 박미영 씨의 웃음치료 무대가 펼쳐졌다. 박미영 씨는 평소 어르신들을 공경해오면서 이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웃음치료를 배워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그는 현재 황등면 신성보건진료소 소장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보건위생을 책임진 공직자이기도 하다. 이 행사를 위해 이웃사랑나눔회는 공연기획과 간식과 음료수와 점심식사 등 일체의 비용을 제공했다. 이 날 참석한 160여명의 어르신과 20여명의 봉사자들은 이웃사랑나눔회 관계자들의 손을 맞잡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정동운 이사장은 “오늘 우리가 있기까지는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우리 가정의 어르신만이 아니라 지역의 어르신을 함께 섬기는 사회적 효를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옥산 대표도 “가정의 달을 맞이해 우리 사회의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섬기는 사회적인 풍토를 조성해나가는 계기를 마련해보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조춘식 학감은 “이웃사랑나눔회 정동운 이사장, 김옥산 대표를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오늘 행사를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웃사랑나눔회는 지난 2013년 1월 1일 정동운 이사장을 중심으로 하여 “가난한 이들 사랑, 다음 세대 사랑, 다문화이웃 사랑, 장애인 사랑, 북한 동포 사랑”이라는 다섯 분야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설립됐다.
지난 2년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성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2015년에는 사업을 본격화하는 작업으로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소지자인 최병일 씨를 사무국장으로 영입하고 실행위원단을 조직했고, 지역사회의 덕망 있는 인사들을 이사와 고문으로 위촉했다.
또한 익산시청에 부동산등기용 등록번호를 배부 받고, 익산세무서에서 민간단체법인 승인을 받았으면서 단체의 공신력을 갖췄고, 뜻을 같이 하는 이들의 회원 모집과 단체 간 교류협약을 이어가면서 더욱 활성화해나가고 있다.
다음 행사로는 31일 오후에는 황등면 지역의 환경미화를 위해 회원들이 거리청소에 나설 계획이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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