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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문화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되는 등 선거가 본격화되고 있다.
익산문화원(원장 김복현)은 27일 차기 원장 선출을 위한 5명의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앞으로 선거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거관리위원장에는 정영환씨가 맡았다. 원장 자격은 4년 동안 문화원 활동을 벌인 시민이면 가능하다.
앞으로 선거일정을 살펴보면 다음달 14~15일 이틀동안 후보 등록을 받으며 선거는 같은 달 29일 실시된다. 문화원장 선거에 김태현 부원장이 출마를 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원장을 비롯해 부원장, 감사 등을 선출하며 이사는 선출된 원장이 적임자를 임명한다.
문화원장을 뽑을 유권자는 370여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편 김복현 현 문화원장은 12년 동안 재직 3선 제한으로 오는 6월 말 임기가 끝난다. /채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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