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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현 도의회 부의장과 김연근 위원장 등 도의원들은 호남고속철도 요금의 즉각 인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황현 전북도의회 부의장 등 도의원들은 20일 "정부는 즉각 호남고속철도(KTX) 요금 인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도의원들은 도의회 기자회견에서 "호남KTX 요금인하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안이 국회에서 발의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면서 즉각 시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도의원들은 "2일부터 호남KTX가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으나 잘못된 요금산정과 지나치게 적은 운행편수 등 불합리힌 운영으로 큰 불편을 겪는 호남KTX이용객들과 호남민들 역시 이번 결의안이 정당한 권리를 찾기 위한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이들은 "정부와 코레일측은 문제가 없다는 변명만 되풀이할 것이 아니라 즉각 요금인하로 신뢰를 회복하기를 촉구한다"면서 "KTX요금체계를 거리 및 선로형태 뿐만 아니라 운행 소요시간도 함께 반영하는 시간선택제 요금으로 변경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철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 155명은 지난 16일 호남KTX 요금 인하와 호남선 2단계 구간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한 바 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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