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12 오후 04:22:53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안정당은 국민에 권력을 줘야
‘대안 정당의 길 전주에서 묻는다’는 주제 토론서 제기
온근상 기자 / ongs20@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27일(월) 14:4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여야가 사실상 지역주의에 기댄 텃밭을 지켜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20대 총선에서 이를 깨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지난 21일 전주대학교 벤처창업관 1층 세미나실에서 ‘대안 정당의 길 전주에서 묻는다’는 주제로 토론이 개최됐다. 앞서 지난 3월 26일에는 ‘한국 정치. 익산에서 묻는다!’라는 주제로 3인 3색 시사토크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전주대에서 열린 토론회는 4.29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이후의 정국을 전망하고 새로운 신당의 출현 가능성을 타진하며 바람직한 대안정당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혁신하라 한국경제’의 저자이자 대안정당 운동가인 박창기 대표는 주제 발표에서 한국사회를 좌우가 아닌 상하로 분류하며 정치현실을 분석하고 대안 정당의 모습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각종 통계자료를 보여주며 새누리당을 ‘재벌과 관피아를 비롯한 소득상위 1%를 위한 우파 계급정당’으로 규정하고, 새정치연합과 여러 진보정당을 ‘고소득자 9%를 위한 좌파 계급정당’으로 규정했다.


박 대표는 새누리당은 상위1%를 대변하는 집단으로 그들은 정치권력과 관피아를 이용해서 그들의 소득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산층과 서민을 대변한다는 새정치민주연합과 진보정당들은 상위 9%를 대변하며 그 들의 소득을 올리는데 성공함으로써, 하위 90%의 소득을 감소시키는데 주요한 역할했다고 주장했다.


결과적으로 하위 90%의 소득비중은 1995년 71%에서 2012년 55%로 급격히 하락했고, 1인당 실질소득은 1,222만원에서 1,102만원으로 오히려 감소했다.


박 대표는 공정한 시장경제, 정의로운 법 집행, 국민에게 권력을 주는 민주정치라는 국정운영의 3대 원칙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상기 익산 희망정치시민연합 대표는 “새로운 대안정당의 탄생은 시대적 요구이며 국민의 명령이다”고 주장하며 짝퉁이 아닌 진짜 대안정당이 출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대표는 기회 균등의 원칙, 공정한 자유 경쟁의 원칙, 불로소득 환수의 원칙이 작동되는 공정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대안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새전북신문과 호남정치, 새 길을 열자(준), 익산희망정치시민연합이 주최하고 익산신문. 정읍신문이 후원했다. /온근상 기자

온근상 기자  ongs20@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익산 동산동 익산참바다횟집, '착한..
망성면 주민자치위원회, 11년째 이..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사우디 장애인 국가대표팀, 익산서 ..
10월 '새농민상' 수상자 장형석 김..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최신뉴스
익산시, 민·관·학 손잡고 스마트..  
익산문화원, 제19회 대한민국문화..  
전근표 익산시재향군인회장 국민훈..  
원광새마을금고, 와인페스타 무료..  
익산시, 치매 환자 맞춤 돌봄으로 ..  
원광대 간호대학, 통합 이후 첫 나..  
익산푸드통합센터, 김치 나눔으로 ..  
익산경찰,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  
생명이 돌아오는 익산 장점마을…..  
하림, 창립 40주년 '미래 100년 기..  
익산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17일 개..  
원광대새마을동아리회, 농촌봉사활..  
마한박물관, 향기로 채우는 가을 ..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즐기는 핼러..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