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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 안전성 문제로 재건축이 추진됐던 신동 청솔아파트가 익산시로부터 사실상 허가를 받아 본격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익산시와 청솔아파트재건축추진위원회(위원장 최병일)에 따르면 익산시는 지난 1988년 지어진 청솔아파트 재건축에 대해 안전진단 시행결정을 내렸다. 이는 재건축 추진을 허가했다는 의미다. 청솔아파트는 지상5층,지하 1층 규모(22평,24평형) 총 285세대가 살고 있다.
앞으로 지구지정 돌입과 사업 승인, 조합원 구성 등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익산시는 최근 도심 스카이라인이 훼손됨에 따라 이를 반영해 고도를 적절하게 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그동안 청솔아파트는 전기누전,배관 파손,옥상 벽체 등 균열이 심각해 주민들의 불편이 심했다. 특히 2동3층의 경우, 지반침하로 창문이 3cm이상 기우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800여 입주민의 90%이상이 재건축을 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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