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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왼쪽부터 김관기 (21회), 김봉학 (25회), 강상원 (35회), 최사식 (26회), 유창수 (20회), 고석빈(27회)이다. | | ⓒ 익산신문 | | 지난 3월11일 치러진 제1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에서 이리공고 출신들이 대거 당선돼 선거의 돌풍이 됐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리공고(교장 박성규)와 총동창회(회장 나종국)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실시된 조합장 선거에서 익산 지역 15개 조합 가운데 무려 4명이 당선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익산 지역 단일 학교에서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김관기 익산 산림조합장(21회), 김봉학 익산 원예농합조합장(25회), 최사식 황동농협 조합장(26회, 무투표 당선), 강상원 오산농협 조합장(35회) 등이 그 주인공이다. 군산 지역에서도 2명의 동문이 조합장에 당선되기도 했다. 유창수 군산 회현조합장(20회), 고석빈 군산 산림조합장(27회)이다.
이들 조합장들은 선거에서 상대 후보들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선되는 영광을 누린 바 있다. 조합원들이 이들 후보들의 정책과 인물 등에 따라 지지를 했다는 의미다.
이에 이리공고 총동창회는 지난 19일 열린 2015년도 정기총회 및 졸업생들의 한마음 가족체육대회를 개최에서 공로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나종국 총동창회장은 “올해 개교 75주년을 맞아 동문 선후배님들이 힘을 모아 조합장 선거에 좋은 결과를 낳았다. 이는 학교 구성원들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결과”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모교인 이리공고의 더 많은 인재를 길러 내 지역 및 학교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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