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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면 자율방범대(대장 김기석)가 봄을 맞아 도로변 등에 있는 각종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미화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  | | | ⓒ 익산신문 | | 자율방범대는 12일 오후 대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지역의 거리 곳곳을 돌아 다니며 각종 쓰레기를 처리하는 등 깨끗한 지역을 만드는데 앞장섰다고 밝혔다. 자율방범대는 환경미화 봉사 활동을 펼쳐 마대 자루 30개 분량을 수거했다.
이들은 쓰레기 수거 이후 재활용 여부 등 철저한 분리 작업도 실시했다.
앞서 여산면 자율방범대는 5년 전 여산면 지역에 물난리가 났을 때 인명 구조 활동을 펼쳐 전북지방경찰청장의 상을 받기도 했다.
여산면 자율방범대는 지역에서 과음으로 인한 주취자들을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는 등 '지역의 든든한 지킴이'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  | | | ⓒ 익산신문 | | 한편 여산면 자율방범대에는 김 대장을 비롯해 박노현 부대장, 이화성 총무 등이 지역과 방범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산=진영섭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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