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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대 총선에서 전북을 비롯한 광주 전라 지역에서 새로운 인물에 대한 열망이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4월2일까지 3일간 전국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대 총선 신진인사 영입의견’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67.1%가 새 인물 영입에 긍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28.0%는 ‘적극적으로 늘어나야 한다’, 39.1%는 ‘가급적 늘어나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비해 ‘늘어날 필요 없다’와 전혀 늘어날 필요 없다‘는 각각 13.1%, 5.9%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북 등 광주 전라에서 새 인물 영입에 대한 여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75.3%(적극적 28.5%, 가급적 46.8%)가 신진 인사 영입에 찬성했으며 반대는 14.9%에 불과했다.
이어 ‘대구·경북’(71.9%), ‘인천·경기’(70.9%), ‘서울’(66.8%), ‘강원·제주’(63.9%), ‘대전·충청·세종’(62.3%), ‘부산·울산·경남’(55.8%) 순으로 찬성 비율이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17개 광역 시·도별, 성별, 나이별 유의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했다.
CATI 임의걸기 방식 전화여론조사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조사(SAPS)를 병행했고 응답률은 20.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표본 1002명의 지역별 구성은 서울 203명, 인천·경기 291명, 대전·충청·세종 103명, 광주·전라 104명, 대구·경북 102명, 부산·울산·경남 158명, 강원·제주 41명 등이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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