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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건소 100세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외부 출입이 불편하고 노년기 사회적 교류 감소로 문화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치매 예방 “힐링 시네마” 교실을 운영한다.
힐링 시네마 교실은 동산·인화·평화·마동 등 4개 동지역 6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0일부터 둘·넷째 금요일 오후 3시에 센터2층 보건교육실에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인화동 김순희 할머니는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거리가 먼 영화관에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가까운 곳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문화생활을 통해 우울증을 날릴 수 있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동기 소장은“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건전한 여가생활로 노인성 질환과 치매예방질환을 미연에 방지하고 활력 넘치는 건강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힐링 시네마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건강생활지원센터(☏ 859-4937)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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