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시 보건소가 치매환자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해 치매인식대선 교육 및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익산시보건소가 치매환자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해 7일 오전 신동 북일노인대학에서 어르신 700명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교육에는 원광대학교 의과대학병원 신경과 정진성 교수가 강사로 나서 치매의 정의와 증상, 치매검진, 치매치료, 치매예방수칙 등을 교육했다.
특히 치매환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과 치료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단계별 관리 교육을 집중적으로 했다.
치매는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서 지속 관리하는 것이 중요함에 따라 교육하기 전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이중 인지기능저하자는 협약병원에 의뢰해 치매진단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정확한 치매지식을 제공하고, 태도가 올바른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어르신이 많이 모이는 노인대학 등을 방문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15분마다 1명씩 치매환자가 발생하며 2014년 전국의 치매환자는 61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4년에는 100만명, 2041년에는 2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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