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우리품종(옐로크림)을 보급, 재배기술을 지원하고있다. | | ⓒ 익산신문 | |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스타티스 ‘핑키크림’, ‘옐로크림’, ‘화이트버드’ 등이 농가에서 드디어 출하를 시작하였다.
‘영원한 사랑’의 꽃말을 지닌 스타티스는 보라색을 비롯한 다양한 화색을 지녀 꽃꽂이, 꽃다발의 배경화는 물론 최근 건조화로 쓰임이 많아 소비자의 기호도가 높아가고 있다.
그 동안 개발한 품종 중에서 소비자가 많이 찾고, 평야지 겨울재배에서 난방비 등 경영비가 적게 드는 장점이 있는 3품종을 중심으로 농가가 작년 가을부터 1ha정도 월동재배를 하고 있다.
평야지에서 작년 10월에 연동하우스에 정식하여 11월 하순부터 야간 기온을 최저 12~13℃로 관리해 금년 1월 하순경부터 꽃대가 올라와 3월 하순부터 절화를 시작하였고, 비가림 무가온 월동재배는 5월 상순부터 절화가 가능해 연차적으로 출하하게 된다.
스타티스 우리 품종은 다양한 화색과 겨울철 저온에도 강해 월동성이 뛰어나며, 2차 절화 생산량도 우수할 뿐만 아니라 화훼 강국인 네덜란드의 도입품종과 비교해 볼 때 우리나라 환경에 적합하여 농가 재배는 물론 소비자의 기호성도 높아 매년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다.
금년에는 스타티스 우리 품종의 보급을 약 2.7ha를 예상하고 있으며, 평야지와 준고냉지를 연계하여 연중 출하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절화시장의 가격은 1속(단)에 8,000원 정도로 유지되고, 소비자의 반응도 높아 농가 소득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전북농업기술원은 스타티스 우리품종 소비확대를 위해 각종 전시회 출품과 농가 현장평가회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재배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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