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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쌈채소와 함께 활기찬 봄맞이하세요
익산신문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5년 03월 30일(월)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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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쌈채소의 독특한 향과 맛을 가장 자연스럽게 느낄수 쌈밥집이 있다.
각종 채소를 겹겹이 놓고 따끈한 보쌈 한점과 우렁간된장을 곁들이면
 새콤쌉살하고 알사한 향을 그대로 입안가득 봄내음을 가득 느낄 수 있다

인화동에 위치한 '정통쌈밥(대표 황복순)'은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한끼 식사로 제격인 우렁쌈밥 전문점으로 싱싱한 채소와
 풍성한 기본10가지 정도의 맛깔스러운 계절반찬이 함께 나와 입맛을 돋군다.

 황 대표는 정통쌈밥한 메뉴로 식당을 운영한지 올해로 18년째운영중이다. 그래서 오래된 단골 손님이 많다고 자랑한다. 시집 가기전에 단골 손님이 이제는 고교생 아들과 함께 손잡고 식당을 찾는다고 귀띔한다. 

싱싱한 애채를 고집하며 농장에 없는 채소는 서울까지 가서 직접 구입해 온다는 황 대표는 "채소 하나하나를 일일이 씻는 꼼꼼함으로 좋아하는 쌈채소인 만큼 가족들이 먹는 다는 생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당일 아침 농장에서 직접 가져오는 싱싱한 채소 27가지
(당귀, 샐러리, 참나물, 치커리 등)와 직접 담근 장에 표고버섯, 다시마, 양파등 10가지 재료를 갈아 넣은 장맛은 일품이다. 전국 어느 곳에 내놔도 맛과 건강면에서 최고라는 생각을 갖는다고 자랑한다.

또한 황 대표가 자신있게 선보이는 강된장은 단백질 함량이 육류와 비슷할 정도로 풍부한데 반해 지방함량은 아주 적어 담백한 맛이 일품인 우렁을 넣어 쌈야채와 함께 먹으면 씹히는 질감이 참 좋다.
우렁쌈장은 짜지 않으면서 뒷맛이 부드러워 그냥 밥에 비벼 먹어도 식감이 좋다.
 밥 한 공기 절로 추가하게 만드는 맛깔스러운 맛이다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이제 완연한 봄! 웰빙음식 쌈채소로 춘곤증과 식욕저하 등 지친 우리의 몸에 좋은 영양소를 선물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우렁쌈밥은 1인분 8천원으로 맛깔스러운 한상차림으로도 부담없는 가격이다. 그외 제육볶음, 불고기,오리주물럭,삼겹살도 우렁쌈과 함께 맛볼수 있다. 문의전화는 (063-853-3044)다.

한편 전통쌈밥 직원들은 가족같은 분위기속에서 평생 직장으로 일하고 있다.
 /온근상 채화수 기자


익산신문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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