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예산편성 관계로 난항을 겪었던 어린이집 누리과정(무상보육)의 3월 지원금이 지급되지 않는 등 파행이 현실화되고 있다. 300-209 70-247
이에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될 어린이집 부모들이 강력 반발하는 등 보육대란으로 인해 앞으로 적지 않은 후유증이 벌써부터 예고되고 있다. 70-336 A00-240
익산시도 대책 마련에 돌입하는 등 수습에 적극 나서고 있으나 특별한 대안이 없어 전북교육청의 입장 변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350-080
25일 익산시 등에 따르면 모두 226개(가정 어린이집 134개 포함)인 어린이집들 가운데 대상자들에게 이날까지 3월 지원금 10억여원을 지급해야 하지만 예산이 없어 일단 연기됐다. C2180-317 117-201
익산시는 전북도로부터 예산이 내려오지 않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달말까지 지원금을 지원하겠다는 도의 입장을 전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북도와 계속 협의를 하고 있는데 예산이 부족해 이달 지원금이 내려오지 않아 어린이집에 이달 말까지 늦어진다는 공문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전북도는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7월말까지 유치원 관련 예산을 누리과정에 편성, 운영하는 것처럼 전북교육청에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온근상 기자 70-346 70-486 70-347
|